국내 프로리스가 출범한것은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PBA중계도 재미있게 보구 있으나
허구헌날 PBA중게와 재탕만 보여 주는것에 많이 식상이 되네요
지금 국내 외를 비롯하여 다른 경기들이 있을텐데 전혀
소식두 안전해주구 게임두 안보여주니 빌리어즈가 그냥
어느 프로단체의 종속물이 아닌지 의심되네요
다른 유명한 게임두 중계를 해주셔야 유저들의 안목두 넓어지구
세게경기의 흐름도 볼수있을텐데 많은 실망이 들구 때론 짜증두 나네요
빌리어즈의 한계인지 PBA의 한계인지 답답 합니다
세계 연맹과 PBA의 문제는 서로가 풀어갈 문제이지
방송국 자체가 공정성을 회손하는것같아 싦망이 많이 되네요
볼 권리 자체두 막아가며 PBA를 선전하지는 말아 줬으면 합니다
정말 글로벌한 빌리어즈가 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두 지난거지만 JTBC 에서 해주는 슈퍼컵 보구 있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