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 분에 대한 의견이 계속 늘어나는군요.. 여기에 글쓴 몇분만이 아닌 대부분의 시청자 분들이 그렇다 생각할 것입니다. 저 또한 그중에 한명 이구요 저는 해설자가 누구인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낚시와 당구가 취미여서.. 큐대가 움직이고 공이 굴러가는게 좋아 열심히 볼 뿐입니다. 저 또한 같은 내용입니다. 1적구 맞고 2적구로 굴러가는 동안에 해설자분이 " 좀 두꺼운듯 한데요~" 라고 할땐,, 아~ 안맞는 공이라고 미리 알려주시는구나.. 이럴땐 저도 보다가 맥이 풀리고 흥미를 잃습니다. 시청자분들 모두 공감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아마도 영상에 맞게 시나리오가 준비되는 것일텐데요.. 해설자분 께서도 이런부분은 잘 조정해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머.. 안해주셔도 할수없죠.. 저는 당구가 좋아서 시청은 계속 할겁니다. ㅎㅎ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 보다 당구채널에 더 애착을 갖고 계신 분들이고 이 모든게 당구채널이 발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또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이제 천리길 한걸음 떼어 놓은 빌리어즈TV 입니다. 뭐든지 한 술에 배부르지 않듯.. 시청자분들 께서는 좀 더 기다려 주시구요..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빌리어즈TV 임직원 분들 화이팅 하시구요.. 레디~~큐! ~ 하십시요~ 게시판글은 전국의 시청자들의 대표자격이 있는 분들이 올린거라 생각해주시고 하나씩 잘 풀어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