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2년 9월 28일자 오후 생방송 중 시청하는데 이제 빌리야드는 국민 대표방송입니다. 밤송을 보노라면 블로원 리조트의 엄상필 선수(팀장) 표정관리로 TV 시청자들이 보는데 편하게 볼 수 있게하싱션 어떨까요. 늘 블로원 리조트 팀을 시청할 때면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팀이 잘하면 같이 박수를 쳐야 하는데 혼자는 팔장을 끼든가 호주머니 손을 넣든가 표정은 세상근심 혼자 지고 가는것 같습니다. 혹시 어려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PBS를 시청시마다 그렇습니다. 다시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와 하나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