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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용씨, 무지한게 아니라면 해설을 가장한 사기꾼입니다 ! | |||||
작성자 | 최정균 | 작성일 | 2022-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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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하라고 앉혀놨더니 해설이 뭔지나 알기는 한건지?,
보통 해설자라는 역할이 경기의 진행을 맡는 아나운서와 함께 경기를 관전하며 경기의 내용과 흐름을 짚고 그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해설자인데 즉, 아나운서의 진행을 전문적인 식견을 동원하여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해설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는 아나운서가 해야 할 말을 본인이 낚아채 다 해버리고 그야말로 해설은 아예 없다보니 아나운서가 할 말이 없어 본인이 한 말을 비슷하게 반복하면 그럴싸한 억양으로 마치 품격있는 해설인양 득점에 실패합니다, 또는 득점에 성공합니다,.. 일관되게 경기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이와같은 말로만 이어갑니다 !!!!! 차라리 목소리나 깔지 않으면 밉지나 않을텐데 이건 완전 자신의 부족함을 포장하여 시청자를 속이려하는 의도가 너무도 확연하니 이런 자에게까지 무시를 당하면서 봐야하나,.. 분노까지 느껴집니다. 그야말로 선수들이 칠 때마다 시종일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안맞았습니다, 맞았습니다,.. 늘상 경기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해설이 이게 다입니다 !!! 아니 방금 시청자들도 목격했는데 무슨 7인치 흑백TV를 10미터이상 떨어뜨려놓고 시청하는것도 아니고 가정에서도 60인치 대화면 시대에,.. 매 경기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거기다 아나운서까지 시청한 장면만을 똑같이 뇌까릴때면,.. 정말이지 이건 무슨 마루타도 아니고,.. 즐거워야 할 경기 시청이 짜증으로 채널을 돌립니다. 해설자라면 선수가 어떤 의도로 샷을 한건지,.. 또다른 선택은 어떤 샷이 가능했던건지를 시청자들은 궁금한건데,. 너무나 답답하고 짜증나고 도대체 이런 자가 당구는 쳐 보기나 한건지,.. 저자가 앞에 있다면 어떻게 해 버리고 싶을 정도로 충동이 올라옵니다. 이 자의 해설이라곤 딱 한번, 어쩌다 1,2적구가 나란히 모였는데; 누가봐도 쓰리뱅크가 최상의 선택임을 알 수있음인데 웬 엉뚱하게도 선수가 원뱅크를 노린다는둥~ 당연히 선수가 친 공은 쓰리뱅크로 아깝게 안맞으니 그제서야 아, 쓰리뱅크로 노렸네요~ 아니 돌아이가 아닌다음에야 짧으면 1적구 맞고도 들어갈 수 있음인데 세상 어느바보가,.. 어렵고 난감한 2쿳션에 1적구맞고 다시 1쿠션 맞고 다시 2적구를 맞춰 득점에 성공하려 할 지,.. 초등학생이라도,.. 그때 아, 이 자가 왜 맞았고 안 맞았고만 해설이랍시고 반복하는지 의구심이 풀리더군요,.. 사기꾼에 불과한 백창용씨의 즉각 교체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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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차들의 수준이 백창용 해설보다 높음을 알고 해설하세요 한마디더 어떻게 첼린저나 드림에서도 성적을 못내는 사람이 PBA 1군선수들 경기를 해설하면서 가르치듯 결과론을 가지고 지적을 하는지 가소롭네요 그런지적할거면 본인들의 실력을 향상해서 1군무대에서 쟌류를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