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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누굴까요?
작성자 김용백 작성일 2021-01-25
조심스레 한말씀 올립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빌리 티뷔 보고 있습니다. 근데요... 소리는 무음으로 해놓고 시청합니다. 딱! 한가지 이유 입니다. 해설자의 해설 듣기 싫어서 입니다. 지금 새벽 1시를 2분 남겨놓은 시간인데.. 그분 목소리 듣기싫어서가 아닙니다. 음... 해설은 말그대로 그상황을 풀어서 알기쉽게 설명하는거 에서 플러스 알파 정도? 근데 이분은 마치 전지전능의 시점에서 해설 하시고.. 편파는 기본이시고.. ㅎㅎ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라고 당구에 대한 이론정립이 물론 대단하시겠지만, 재야의 은둔고수는 차고 넘치는법.특히 당구는 말할것도 없다 생각됩니다. 가면 갈수록. '가관' 이라는 표헌을 써서 죄송스럽지만 딱 그런 모습 입니다. 더이상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자중.자숙.자책. 지난시간 좀 돌아보시고, 해설자로써의 기본에 충실하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 주제 넘지만 올려드립니다. 왜냐면 하루 대부분을 시청하는 채널이니까요. 근데.... 그정도 시면 선수로 뛰시면 내리 몇승정도는 식은죽 먹기정도 돼실텐데... 왜 안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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