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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해설
작성자 김준영 작성일 2020-07-10
또다시 지적해봅니다 김규식해설자는 당점밖엔 모르는것 같네요 PBA가 어려운 환경에서 무관중경기등 대단한 이벤트를 만들었지만 중계방송을 보다가 김규식이 해설자로 나오면 KBS나 Sbs로 채널을 돌립니다 타방송의 해설자들은 귀에잘들어오게 해설을 하는데 김규식의 해설은 듣고있기가 짜증이 나는군요 다른해설자로 교체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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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일 2020-10-15

김규식 해설 위원 이제 제발 해설 좀 안 맡기면 안되나요?
전 김규식 나오면 채널 안 볼순 없고 소리 없이 영상만 봅니다

최병훈 2020-09-22

당구 200만 되도 아는것을 뭐 대단한것처럼 주절되는 저 김규식 진ㅉ빠 재수없음

김재영 2020-09-10

최고의 해설을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해설은 그냥 눈에 보이것을 말로
하는 것이구요 김규식 해설님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해설해 주고 있습니다.

최정균 2020-09-08

해설자로서 최고라 생각합니다,..
김규식씨의 해설을 들으며 시청하노라면,
김규식씨는 저점자들이 간과하거나 경험미숙으로인한 부족한 부분들을 세심히 살펴주고 해설 해 주므로서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그래서 방송에 들어왔다가도 김규식씨가 해설자라면 기대감으로 늘 시청합니다.

하지만,
다른 해설자의 해설을 듣노라면 이건뭐 당구 150정도만 되도 왜 저렇게 쳤겠구나를 누구나가 판단하고 느낄수 있는 사안을 방송을 시력장애인 방송으로 아는건지 눈에 보이는 화면에 대한 설명만 반복하는데 거기다 아나운서까지 동조 해 짜증을 넘어 너무나 불쾌한 소음으로 여겨져 차라리 무음으로 시청합니다,..

수구를 왼쪽으로 보낸것을 시청자가 화면으로 보고있는데 왜 수구를 왼쪽으로 보냈다는 맨트를 아나운서와 해설자에게 칠때마다 들어야하는지,.. 공이 왼쪽으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굴러서 맞았습니다,.. 시청자가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를 화면으로 보고있는데 왜 그 동작에 대해 그렇게 친것에 대한 이유나 설명은 없고 시작부터 끝까지 시력장애인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특히,
PBA투어 TS샴푸배에서 마르티네스와 강민구의 경기는 731부대의 마루타로 취급받는 느낌,..
정말이지 이 경기 해설한 해설자는 눈앞에 있었다면 멱살이라도 잡고 싶을정도였다고나 할까요, 경기는 계속 보고싶은데 아나운서와 특히 해설자의 맨트가 이렇게 방해가 되는줄은,..
해설자를 강력히 교체를 요청합니다. !!!!!
왜 이런 사람이 계속 시청자를 우롱하는지 화가납니다,..

박승찬 2020-08-19

아 진짜 지겨운 사람이죠

서창원 2020-08-03

김규식씨는 당구 경기를 아주 재미없게 만들어서 채널을 돌리게 만드는 일등공신이죠

정필규 2020-07-17

시청자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방해하는 구체적인 해설은 자제해야 합니다.

시청자의 상상력은 구체적이지 않은 추상적인 상황에서 더 발휘됩니다.

상상력이 늘어나면, 창의성도 나오게 될 수도 있겠지요.

당구의 오묘함, 그리고 평생을 공부해도 끝이 없다고 하는 당구, 그 수 많은 요소와 요인의 결과인 당구

과연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몇 %나 될지?

보다 융통성있는 해설이 필요합니다.

시청자의 상상력을 해치거나 축소 시키는 설명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류명지 2020-07-14

잘만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