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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아나운서
작성자 윤정옥 작성일 2020-07-09
빌TV하고는 연관이 없겠지만 PBA 1회대회때부터 귀에 거슬리는
장내 아나운서의 멘트때문에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짜증 제대로 나네요.
물론 PBA사무국에서 돈들여 초빙해서 운영하겠지만,그 돈을 선수나 심판진에게
활용하는게 낫지않을까하는 바램입니다.
경기장에서 직관하지않고 TV로만 시청하는 대다수의 일반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캐스터,해설자의 설명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으니 원치않는 장내아나운서의
소음을 더이상은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다수의 당구팬이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장내 아나운서 운영이 UMB, KBF 등과 차별화되어서 흥행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당구팬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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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원 2020-08-03

장내 아나운서 & 시끄러운 음악 경기를 보는데 아주 방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