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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작성자 심우상 작성일 2019-12-13
빌리아드티브는 김규식 해설자가 거의 90%를 하고 있는데, 저는 언젠 부턴가 이분이 해설을 하면 무음 전환 입니다.
너무 말이 많아요, 그리고 그말이 너무 건방지게 느껴져요, 이분 선수 시절 경기는 못밨고, 무슨 연예프로그램에서 당구 치는 모습을 봤는데, 현재 드림투어 수준도 안되는것 같은데, 무슨 세계랭킹 탑클래스선수 수준의 멘트를 하는것 같아요.
다른분도 지적하셨는데, 느끼라고 할까...., 하여튼 많이 거슬려요.

그리고 PBA(L) 원년이라 아직 룰에대한 정립이 안된것 같지만 2점제 같은 것은 지양해야 한다봅니다. 서바이벌이나 15점 세트제에서 2점제로 경기가 일순간에 바뀌는것은 진정한 선수들을 평가 하는데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내년에는 세계 당구 연맹 룰도 조금 바뀐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좋은 개선책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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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2019-12-29

김규식 해설부분 너무 공감합니다 마치 조기축구하는 사람이 박지성 손흥민 평가하고 해설하는 느낌이네요

심관수 2019-12-19

해설때문에 저도 무조건 무음입니다 딴데서 하면 거기로 가게되고 김규식씨 김군호씨 다 마찬가집니다 우리도 보는데 해설너무 거슬려요 주관적이고 건방지다는 느낌 많이 듭니다 ㅣㅁ군호씨는 드림투어 수준이 절대 떨어지지않는다는ㄴ세 기가막힙니다 자기 당구치는 스타일에 맞춰서 해설합니다 많이 고쳐야됩니다

함영민 2019-12-19

맞습니다 지금은 너무 실력보다 운빨이 크네요 선수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는 룰로 수정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